주식회사 코발트’ 는 ‘오라클’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[ Building Technology]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 하노버에 위치한 ‘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’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으로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.
‘[오라클] ’은 [세계 최초 실내 공기오염 측정 벽시계] 이라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98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. 이번 어워드에서는 5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10,000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.